| 전북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인계인수 표준안 마련한다 행정연구회 ‘행나래’주요 과제로 추진… 행정실 인계인수 체계 개선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4월 08일(수)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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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
학교 근무 행정직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된 ‘행나래’는 2013년부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행정실 직원의 휴직·정원 조정 등 인사이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업무 공백과 단절을 줄이고, 행정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 인계인수 표준 모델 마련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인계인수 자료가 전임자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성되거나 예·결산 중심으로 이루어져 학교 핵심 업무나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행나래’는 △연간 일정 및 반복 업무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주요 현안 및 사업 관리 등 핵심 업무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인계인수 표준 양식 마련에 집중한다.
또한 파일명 규칙 통일 및 자료 누적 관리 등 인수인계 관리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행정연구회 ‘행나래’는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와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안 마련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 안정적으로 학교 행정 운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