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농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민관 협력’ 강화 미국 통상환경 변화 대응, 무안공항 재개항 대비 수출 방안 모색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3월 24일(화)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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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가 지난 23일 수출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역 농수산식품 해외 판로 확대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
나주시는 지난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수출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 상호관세 등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무안공항 재개에 대비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상구 부시장과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이사,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수출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달에도 해외 판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 현황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는 전남·광주 광역 통합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 시 항공 물류 기반을 활용한 신속한 수출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과 현지 판촉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상구 부시장은 “수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주시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