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하수도 생활민원 24시간 대응…침수피해 ‘제로화’ 총력
우기(雨期) 전 하수도 준설, 빗물받이 낙엽 제거로 시민 불편 해소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3월 19일(목)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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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관계자들이 집중호우 전 침수 예방을 위해 사전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
시는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막힘, 맨홀 역류 등 생활밀착형 하수도 민원에 대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2만 5천 건의 하수도 관련 민원을 받아 응급조치, 긴급복구 및 하수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했다.
시는 빗물받이(3만 개소) 낙엽 제거, 하수관로 준설(80km), 하수관로 주변 땅꺼짐 조사(90km)를 추진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하수도 기동처리반을 즉시 투입해 도로 침수, 맨홀 월류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로, 사전 준비와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