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서울로!’ 서울 영등포역 농·특산물 특설 판매장 운영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3월 16일(월)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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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역 농특산물 특설 판매장 운영 |
무주군에 따르면 영등포역 KTX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사이 통로에 반딧불유통사업단(단장 김인권)과 무주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단장 박희축)과 함께 특설 판매장을 마련했으며, 천마, 도라지, 사과 등 무주 대표 농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현장 시식 등 판촉 행사를 통해 전국을 오고 가는 소비자들에게 무주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무주 농특산물은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라며 “이번 행사가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판촉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도 반딧불 농특산물 판로개척 및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으로, 전국 농특산물 박람회 및 품평회 참가를 비롯해 전국 대도시 순회 직거래 행사, 도시 소비자 초청 현장 체험 행사, 반디랜드 내 주말 난장 개설, 무주 반딧불 사이버장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전국 직거래 장터(20개) 운영 매출은 2억 2천여만 원, 온라인 쇼핑몰(125농가)을 통한 매출은 21억 5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