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에 안전농산물 무상 제공

보건환경연구원, 복지시설 10곳에 1년간 2750여 상자 전달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3월 13일(금) 09:41
사회복지시설에 안전 농산물 무상제공
[호남자치뉴스]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올해 1년간 안전 농산물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 추천을 받아 선정한 북구 솔잎쉼터(대표 부덕임)등 10곳이다. 이 중 4곳은 지역 내 복지시설에 골고루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후 농산물 2800건에 대해 주·야간 상시 검사를 실시, 잔류농약 허용 기준에 적합한 안전 농산물 2750여 상자(400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1년 서부 농수산물검사소가 설치된 이래 매년 복지시설에 안전 농산물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2876상자를 제공해 복지시설 운영을 도왔다.

강인숙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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