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1313이웃살핌 이웃지기 역량강화 교육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3월 05일(목) 11:54
이웃지기 역량강화 교육
[호남자치뉴스]광주 광산구는 최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1313이웃살핌 이웃지기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웃지기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이웃지기들의 정서 회복과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삶의 충만함 그리고 자연스러운 이별 △2026년 1313이웃살핌 사업 운영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살핌이웃과 관계 형성 및 이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지기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313 이웃살핌’은 지난 2023년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운영됐으며, 2025년에는 광산구 21개 동 전체로 확대됐다.

올해는 확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운영의 질을 높여 이웃지기의 역할과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웃지기는 고립된 이웃의 일상 회복을 가장 가까이서 돕는 핵심 주체”라며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과 정서 회복 지원을 통해 이웃지기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앞서 1월, 신규 이웃지기 32명을 모집해 ‘광산함께돌봄학교’를 운영하는 등 신규 참여자의 현장 안착과 기존 이웃지기의 역량 강화를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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