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문화도시센터,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 4기 참여 상점 모집 카페·공방·소매점 등 일상 영업 공간을 시민 문화아지트로... 3월 16일까지 신청 접수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3월 05일(목)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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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문화도시센터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 4기 참여 상점 모집 문화예술과(동행상점 3기 지정식) |
‘동행상점’은 광양 곳곳의 카페, 공방, 소매점 등 일상 속 영업 공간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 아지트로 기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2023년부터 총 35개소를 동행상점으로 지정·지원해 왔으며, 참여 상점에서는 소규모 공연, 독서 모임, 전시 등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6년 4기 동행상점은 10개소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며,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정상 영업 중인 상점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실사 및 대표자 인터뷰로 진행되며, 시민 접근성, 공간 활용의 용이성, 도시문화 활성화에 대한 운영자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상점에는 ‘동행상점’ 명패가 제공되며, 영업 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경우 센터의 홍보 지원과 함께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가 제작·배포하는 ‘동행상점 맵(Map)’에 등재되고, 동행상점 홍보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동행상점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리고 교류할 수 있는 동네 사랑방이자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은 3월 1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