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10년 연속 대상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축제 위상 재입증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2월 24일(화) 11:44 |
![]() |
| 추억의 충장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10년 연속 대상 |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과 외국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축제 콘텐츠를 선정해 지역축제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적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축제 선정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이번 수상으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충장축제는 ▲개막의 날·아시아 문화의 날·가족의 날·행진의 날 등 일자별 테마 프로그램 운영 ▲대표 콘텐츠인 ‘충장 퍼레이드’ 확대 ▲시민 공모를 기반으로 한 시민 기획 프로그램 운영 ▲ESG 친환경 요소와 스마트 기술을 연계한 ‘똑똑한 축제’ 구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 충장축제는 시민 각자의 추억이 담긴 노래가 도심 곳곳에 울려 퍼지며 도시 전체를 향수로 가득 채우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주제인 ‘추억의 노래’에 걸맞은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밀도 있게 구성해 글로벌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금남로, 충장로,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동구는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