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나눔의 기쁨 실천한 으뜸자원봉사자 6명 시상 이웃돌봄·환경·문화 등 지역 곳곳을 밝힌 봉사자들과 소규모 단체의 지속적 나눔 실천 돋보여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2월 03일(화)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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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뜸자원봉사자 6명 시상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일반인 4명과 청소년 1명, 1개 단체에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24만여 명의 전주시 자원봉사자 중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 횟수 △봉사 시간 △참여 연수 등의 평가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또, 정성평가 부분의 경우 자원봉사 문화 확산 등에 기여도가 높은 봉사자 중 특별한 분야에서 우수함을 보인 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먼저 일반인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설거지 등 급식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채경숙 씨(81세, 여) △연탄 나눔과 일손 돕기 봉사에 성실히 참여해 온 유희경 씨(57세, 여) △꽃밭정이노인복지관 환경미화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김기호 씨(61세, 남)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청소년 부문에서는 학업을 병행하며 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온 황대훈 군(19세, 남)이 전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정성평가 일반인 부문에서는 자율방범대 야간순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김민희 씨(53세, 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지난해 자원봉사 활동을 처음 시작한 신규 봉사자 중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이다.
이와 함께 단체 부문에서는 덕진공원과 이목대 등 전주의 전통문화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문화지킴이 활동을 펼쳐오며,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해온 온고을한문화재한지킴이(대표 강회경)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에 선정된 으뜸자원봉사자와 단체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온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