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방학, 익산시립도서관에서 더 알차게 1월 20일~2월 7일, 7개 도서관서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1월 08일(목)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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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도서관서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 |
익산시는 시립도서관 7곳에서 오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독서교실과 문화학교 등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독서교실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다
.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주제의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별로 △전래동화 속 헌법 이야기 △오감으로 겨울 즐기기 △함께라서 행복해 '협동의 가치' △우리는 지구지킴이 등 각기 다른 세부 주제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독서교실 수료자 가운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익산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도서관 7곳에서 '도서관 문화학교'와 '도담도담 어린이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책 속 공예 이야기와 스피치 교실, 키즈 요가 등 독서와 예술, 신체 활동을 아우르는 총 29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모현·마동도서관의 경우 독서교실은 1월 9일, 문화학교는 1월 13일부터 접수한다.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은 독서교실 1월 9일, 도담도담 어린이 문화교실은 1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도서관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학마다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