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5년 06월 30일(월) 11:41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호남자치뉴스]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은 허전 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허 원장은 다음 주자로 김종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장과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윤방섭 이사장을 지목했다.

허전 원장은 “지역의 경쟁력과 인구문제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면서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육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의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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