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형 내일채움공제,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업 부담 경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력으로 2년간 기업부담금 추가 지원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2025년 05월 23일(금) 09:20 |
![]() |
김제시청 |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업으로 중소기업의 내일채움공제 기업납입금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지원하는 것으로 핵심인력 1인당 기업납부금 월 12만원 이내로 2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김제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 인력이 매월 일정 금액을 공동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근로자는 매월 10만원을, 기업은 24만원을 납입하며, 5년간 적립된 금액과 이자는 만기 시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업부담금 24만원 중 10만원을 김제시에서 지원해 왔는데 나머지 기업부담금 14만원 중 10만원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총 가입기간 5년 중 2년간 지원하게 되어 기업의 부담이 더욱 경감될 전망이다.
시는 6월부터 김제시에 주소지를 두고 김제시 소재 중소기업에서 장기재직이 필요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명, 총 30명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 및 모집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김제형 내일채움공제 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관내 중소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