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창립이사회 개최 28일, 재단 출범의 닻 올리며 출범 공식화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2025년 02월 28일(금)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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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창립이사회 개최 |
이날 총회는 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인 정성주 김제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임원 임명,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안), ▲출연재산 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재단 설립에 필요한 제반 사항 승인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더불어 시의 중소농업 정책에 대한 방향성과 재단 설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공유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단법인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재단 설립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비상임 이사 4명과 감사 1명을 선임했다. 이로써 정 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임원 3명을 포함해 초대 임원을 구성 완료했다.
재단은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와 설립 등기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직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7월 개관하는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흥사동 일원)의 운영을 맡게 된다.
흥사동 일원에 건립 중인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저온저장고 및 냉동고, 분석실 등을 갖춘 지역 농산물 물류센터로, 유통 뿐만 아니라 농가 조직화 및 생산자․소비자와의 소통 창구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 시장은 “재단이 푸드플랜 실행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먹거리 체계의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시가 농업수도 위상확립과 농업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