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3·1절 맞아 박준승 선생 묘소 헌화·참배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2025년 02월 27일(목)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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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아 박준승 선생 묘소 헌화·참배 |
지난 26일 열린 이번 참배에는 유호연 부시장, 이해석 만남의 교회 목사, 문혜경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박준승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승 선생(1865~1943)은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주도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정읍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복장(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이날 참배에 참석한 유호연 부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박준승 선생의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그 뜻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9년 ‘박준승 기념관’을 개관해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특히 청소년 대상 현충시설 투어를 운영해 미래 세대가 독립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